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Fed, 연말까지 금리 유지해야"…IMF 주문 [3분 브리프]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3분 브리프 3초 요약]
① 엔·달러 환율 161엔, 37년만
② K-뷰티 M&A, 더 뜨거워진다
③ 대부업 연체율, 10년來 최고

MARKET INDEX : Year to date
"Fed, 연말까지 금리 유지해야"…IMF 주문 [3분 브리프]
AD
원본보기 아이콘

- 증권가, 이번 주 코스피 2720~2840p 예상
- 미국 Fed 통화정책, 국내 기업 실적이 변수
- 삼성전자 2분기 성적표 오는 5일에 발표돼

Top3 NEWS
"Fed, 연말까지 금리 유지해야"…IMF 주문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IMF 총재 "美Fed, 최소 연말까지 현 금리 유지해야"
- 연말까지 연준 기준금리 현 수준 유지 주문
- 인플레이션 재반등 리스크 간과할 수 없어
- 또한 美 경제가 G20 중 유일하게 성장 강세
■ 엔·달러 환율 161엔 돌파…37년6개월만
- 엔·달러 환율, 28일 한때 161.2엔
- 1986년 12월 이후 37년 6개월 만
- 美 고금리 전망이 달러 강세 압력
■ 5월 생산·소비·투자 '10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
- 5월 산업활동동향 발표
- 반도체 1.8% 상승 강세
- 소비, 설비투자는 부진
그래픽 뉴스 : "코로나 이후 가장 인기" K-뷰티 M&A, 하반기엔 더 뜨겁다
"Fed, 연말까지 금리 유지해야"…IMF 주문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제2의 전성기' 맞은 K-뷰티
- M&A 건수 벌써 지난해 육박
- 사모펀드·제약 업체도 '눈독'

the Chart : 작년 대형 대부업 연체율 12.6%…10년來 최고치
"Fed, 연말까지 금리 유지해야"…IMF 주문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지난해 대형 대부업체 연체율 12.6%
- 저신용자 10명 중 1명, 원리금 연체중
- 고금리 지속으로 신용·담보대출 증가

뉴스 속 용어 : 베트남에 공들이며 '프렌드쇼어링' 노리는 중국
"Fed, 연말까지 금리 유지해야"…IMF 주문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 교란문제 해결 위해 우방국끼리 공급망 구축
- 시진핑 中 주석, 베트남과의 관계 강화에 총력
- 낮은 인건비 포기로 인플레이션 초래 우려도

오늘 핵심 일정

○국내
- 09:00 6월 무역수지
- 1일 코스피 신한글로벌액티브리츠 상장, 공모가 3000원


○해외
- 10:45 중국 6월 카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 16:55 독일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 21:00 독일 6월 소비자물가지수
- 22:45 미국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 23:00 미국 6월 ISM 제조업구매자지수

◇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23℃(1) |최고기온 : 29℃(3℃)
○ 강수확률 오전 30%|오후 10%
○ 미세먼지 오전 좋음|오후 좋음
"Fed, 연말까지 금리 유지해야"…IMF 주문 [3분 브리프] 원본보기 아이콘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사고 현장에 놓인 꽃다발 명동 한복판에서 '파송송 계란탁'…'너구리의 라면가게' 오픈 [포토] 북,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

    #국내이슈

  • 빈민촌 찾아가 "집 비워달라"던 유튜버 1위…새집 100채 줬다 "나는 귀엽고 섹시" 정견발표하다 상의탈의…도쿄지사 선거 막장 빨래하고 요리하는 유치원생…中 군대식 유치원 화제

    #해외이슈

  • [포토] 장마시작, 우산이 필요해 [포토] 무더위에 쿨링 포그 설치된 쪽방촌 [포토] 오늘부터 유류세 인하 축소

    #포토PICK

  • "10년만에 완전변경" 신형 미니 쿠퍼 S, 국내 출시 '주행거리 315㎞'…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공개 911같은 민첩함…포르셰 첫 전기SUV '마칸 일렉트릭'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MS 주식이 대박"…빌 게이츠보다 돈 많은 전 CEO [뉴스속 그곳]세계 최대 습지 '판타나우'가 불탄다 [뉴스속 용어]불붙은 상속세 개편안, '가업상속공제'도 도마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