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3일 국가하천 요천 홍수취약지구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연재 청장은 “홍수 시 상황전파 및 대응 방안 등을 공유해 수해 예방 및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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