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는 6월 미국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0만6000명 늘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직전 12개월간 평균 증가 폭인 22만명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다만,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0만명)는 상회했다.
6월 실업률은 4.1%로 4.0%를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를 웃돌았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해외여행 못 가면 '개근거지' 놀림 받는 한국 아이들"…외신도 놀랐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70815280543767_1720420086.jpe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