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코소리 소리, '청순 버리고 섹시 올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사진=터치 MV 캡처

코코소리의 소리가 섹시한 안무를 공개해 화제다.

최근 신곡 'Touch'를 공개하며 화제인 소리는 뮤직비디오 에서도 가감없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비키니와 보디수트등 바디라인이 도드라지는 의상을 입고 등장하는 소리는 역동적인 안무와 함께 상큼한 보이스컬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보는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해당 의상들은 해외 스타들의 무대 의상으로 유명한 Atsuko Kudo가 커스터마이징한 라텍스 의상들로 알려져 있다.

한편, 'Touch'는 밝고 경쾌한 멜로디의 댄스 장르로, 베이식이 랩피처링에 참여하면서 곡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번 타이틀곡에는 1Million Dance Studio 최효진이 안무를 담당했으며, 쟈니브로스의 홍원기 감독이 뮤직비디오를 연출했다. 또 코코소리 데뷔곡 '다크서클'부터 함께한 프로듀스팀 가면라이더가 작사, 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